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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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니코마코스 윤리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 입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거두세요^^*

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니코마코스 윤리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이창우, 강상진, 김재홍 옮김, 길 1, 인상 깊은 구절 1)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고귀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며, 바라던 바를 얻는 것이 가장 즐겁기 마련이다. (35p) 2) 분노와 관련해서도 지나침과 모자람과 중용이 있다. 이것도 거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중간인 사람을 온화하다고 부르므로 그 중용을 ‘온화’로 부르기로 하자. (70쪽) 3) 모두 말과 행위를 서로 나누는 것 (koinonia)에 관련하지만 그중 하나는 그것들 안에 있는 점에, 나머지 둘은 즐거움에 관련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가진다. (71P) 4) 왜냐하면 어떤 것들의 경우 그 목적활동이며, 다른 것들의 경우에는 활동과는 구별되는 어떤 성과물이기 때문이다. (11p) 5) 중용은 칭찬할 만한 것이 극단에 있는 것들은 칭찬할 만 한 것도, 옳은 것도 아니며. 오히려 비난을 받을 것임을 우리가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이것들에 대해서도 또한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70쪽) 6) 건강에 기여하는 모든 것이나 좋은 상태를 위해 진정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적절하게 또 마땅히 그래야 할 방식으로 욕구하며. 이런 깃들에 진정 방해가 되지 않는 다른 즐거운 것 혹은 고귀함을 벗어나지 않거나 자신의 힘을 넘지 않는 즐거운 것들을 욕구 한다. (15p) 7) 모든 행위들은 방법 아래에 놓이게 되고, 같은 방식으로 다른 기예들도 또 다른 것들 아래 놓이게 된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