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수요일

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법의 정신

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법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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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법의 정신
[법의 정신] 몽테스퀴외, 이명성 옮김, 홍신문화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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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의 이해 B형 법의 정신

[법의 정신] 몽테스퀴외, 이명성 옮김, 홍신문화사


1, 인상 깊은 구절

1) 가장 보편적인 의미에서 볼 때 법이란 사물의 본성에서 유래하는 필연적인 관계를 말한다. (11p)

2) 모든 존재가 그 법을 가진다. 신은 신의 법을 가지고 물질계는 물질계의 법을 가지며, 지적 존재 이를테면 천사도 그 법을 가지고, 짐승 또한 그들의 법을 가지며 인간은 인간의 법을 가진다. (12p)

3) 맹목적인 운명이 이 세상에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결과를 낳았다는 주장은 옳지 못하다. (15p)

4) 원초적 이성이 있는 것이며 법이란 그것과 온갖 존재 사이의 관계, 그리고 이들 온갖 존재 상호간의 관계인 것이다. (21p)

5) 신이 우주를 창조한 법은, 그것에 따라서 신이 우주를 주관하게 되는 것이다. 신이 이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이유는 신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신이 그것을 알고 있는 이유는 그가 그것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며 그것들을 만든 이유는 그 규칙들이 신의 예지와 힘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71p)

6) 짐승에게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우월성이 없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없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인간들처럼 희망 또는 공포도 갖지 않는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그 죽음을 모르고 있다. (129p)

7) 인간은 물질적 존재로서는 다른 물체처럼 불변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된다. (172p)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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